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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임산물

항암 작용, 고혈압 정상화, 당뇨 개선, 천연 비아그라에 방사능 해독까지, 인삼보다 뛰어난 토종 가시오가피의 효능과 부작용! 이건 꼭 우리 가족 모두 먹어봐야 해!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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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로,

방사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우리 주변에서

쉽고, 값 싸게 방사능 해독제

구할 수 있다는 걸 아십니까?

바로 오가피입니다.


오가피는,

60년대의 구 소련의 과학 아카데미 연구진들이

오가피가

면역 증강과 생체 활성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다고 밝혀내어,

전세계 약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올림픽 경기에서

구 소련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도

오가피 복용과 관계가 있으며

우주비행사, 군인 등 고도의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사람들이

주로 복용한다는 내용이

1998년 뉴 사이언스 학술지에 발표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가피를 짜낸 즙이

방사능을 비롯한

갖가지 화학물질, 마약, 알코올 등의

중독까지도 풀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건의

후유증을 다스리는 데에도

오가피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흰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흰쥐에게 강한 방사선을 맞게 한 다음

오가피를 먹였는데

그 가운데 76%가 살아났습니다.

하지만 먹이지 않은 쥐는

단, 16%가 살아났습니다.

또 사람이 복용한 결과,

허약한 사람이나 만성 질병을 앓는 사람들의 회복이

훨씬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가 하면

고혈압, 저혈압 환자의 혈압을

정상으로 되돌려놓기도 합니다.

이처럼

오가피는 생체 기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울러 오가피는

항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가피가

뇌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과 귀를 밝게 하고

성 기능을 높이며(오호라! 천연 비아그라 기능까지!...)

모든 신체 기능에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가정에서 보리차 대신 오가피를 조금 넣고

물을 끓여 꾸준히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가피는 오래 마셔도 독이나 부작용이 없으며 몸을 가볍게 해 줍니다.

 

오가피에 함유된 아칸토사이드(Acantoside A, B, C, D Chiisanoside)는

수분대사, 지방대사, 당질대사와 같은

기초대사를 조절해 줍니다.

오가피는, 이렇게

생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켜 주는데,

그 작용하는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또한 아칸토사이드 B나 D는

간 조직의 손상을 막아주고 (해장 음료로 딱이네!)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 보내는 해독작용의 효과가 있습니다.

 

오가피 속에는

‘어댑터전(Adaptogen)’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어댑터전은 체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독일 힐데베르트 바그너 박사는

오가피의 뿌리와 줄기 등에 함유된

어댑터전(Adaptogen)을 스트레스 완화 성분으로 지목했습니다

어댑터전은 인간이 본래 갖고 있는

환경 적응 능력과 항상성을 높여주는 물질입니다.

 

이런 오갈피 성분들이

방사능 물질과 같은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해독작용을 담당합니다.


 

또한, 오갈피에는 엘레우테로사이드 E란 성분도 있다.

엘레우테로사이드 E 성분은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가피는,

수면을 돕고 마음에 안정을 가져오며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오가피는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하고

의지를 굳세게 하여 주므로

(무언가를 먹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강해 진다니,

정말로 놀라운 걸?!...)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먹이면

키가 크는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집중력 또한 좋아지므로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품 재료입니다.

 

임상시험에 따르면

오갈피를 섭취한 지 11일 후

백혈구 수가 평균 2,000개 이상 증가했고,

14일 정도 섭취하니 평균 백혈구 수가 4,000개까지 늘어 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갈피의 성분인 [리그난]은 RNA의 합성을 촉진해

백혈구를 생성시켜 면역력을 향상하고

골수조혈에도 도움을 줍니니다.

이 밖에

1977년 중앙대학교 동양의학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갈피에 있는 클로로젠산은

간세포를 회복시켜

간 기능 개선에 효과를 나타내고,

간 수치를 회복하는 데 있어, 인삼 성분(진세노사이드)보다

그 효과가 75% 낫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1999년 대한

류머티스 학회지에는

오가피가 류머티스성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 글 쓰느라 고생했습니다.

(이걸 농담이라고...

농담도 참.. 더럽게 못하네....)

 

정말로 오가피 나무의 효능은 놀랍습니다.

오가피는 키우기도 매우 쉬우니

가정에 상비약을 미리 사 놓듯이

無농약으로 키운 오가피를

반려식물로,

우리 집 베란다나 마당에서

키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하나의 가지에 다섯 개의 잎이 나서 오가피!

 

 

항암 기능에, 간해독에, 방사능 해독에,

천연 비아그라 기능까지....

만병통치약은 아니겠지만,

예로부터 효과가 있으니 이렇게 주목받는 거겠죠!?

 

 도시 나무꾼은,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서양의학의 시조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저 나름대로는

'자연이 최고의 의사이고, 산은 최고의 약국'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든지 과유불급입니다.

항상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음식은 보조 수단입니다.)

 

임산물과 약용수의 효능을 최대화하기 위해선,

돈이 적게 벌리더라도,

비료나 농약없이, 사람의 손이 최대한 덜 가는

방치형 자연 재배 농법으로 임산물을 키워야 한다는 신념으로

임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도시나무꾼

 

청정 약용수와 임산물 문의(엄나무, 초피 나무, 산초, 오가피, 토종 차수국, 황칠 나무)

 

010-8529-0845

 

(부재 시, 문자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 즉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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